[기획연재⑬] 상사의 무지함이 날 너무 힘들게 했어 <평균 34.1세, 근황 인터뷰> 2019.05.21
[기획 연재⑫] 기간제 교사는 결혼할 수 없는거 알지? <평균 34.1세, 근황 인터뷰> 2019.05.15
"2030 일의 미래를 상상하다." #공론장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2019.05.08
[기획연재⑧] 무슨 일 하세요? 너 말고, 니 아버지요! <평균 34.1세, 근황 인터뷰> 2019.04.17
[기획연재⑦] 이게 다‘집값’ 때문이야! <평균 34.1세, 근황 인터뷰> 2019.04.08
[기획연재⑥] 월세살이 중인데 애기는 못 낳는다고 봐야지. <평균 34.1세, 근황 인터뷰> 2019.04.03
[기획 연재④] 우리회사에서 육아휴직자는 ‘죽일 놈’, ‘개민폐’ <평균 34.1세, 근황 인터뷰> 2019.03.22
[기획 연재②] 나는 정말 끝난 걸까? <평균 34.1세, 근황 인터뷰> 2019.03.12
[7/7] 연극으로 바꾸는 세상, 시민이 만드는 연극 "당신의 선택은?" 2018.07.02
극단99도 연극 '밥상머리' 초대권 이벤트 2018.06.12
청년, 개헌에 상상력을 담다① "기본소득이 있었다면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2017.09.08
청년창작연극 '고시원의 햄릿공주' 2017.04.20
[청년, 노동을 말하다 ⑥] 19대 대선, 나의 비정규직 공약은? 2017.04.12
[청년, 노동을 말하다 ➀] 서른 한 살, 내 꿈은 한국을 떠나는 것 2017.03.17
왜 청년들은 중소기업에 안갈까? 눈 높이가 높아서? 2017.02.09
고양시 청년이 만약 100명이라면? 2016.10.18
[기고] 청년 창업의 방해꾼들 2016.09.29
[기고]제윤경·채이배 당선자에게 거는 기대 2016.04.20
멀고 먼 청년의 정치입문...총선예비후보자 청년 4% 뿐 2016.03.16
[기고]20대 ‘얼짱’ 공천, 청년의 미래는 어둡다 2016.02.25
근혜노믹스의 실패 2016.02.03
['기억'을 기억하다]가야금 싱어송라이터 정민아 2016.01.04
청년수당이 '아편'? 박근혜가 먼저 준다 했다! 2015.11.23
[영상]속세로 가는 길, 노량진 육교야 안녕 2015.11.19
[기고]노동시장 구조 개악에 청년 좀 이용하지 마세요 2015.10.01
[기고]한여름에 장발한 그이의 속사정 2015.09.11
[영상]대학고발자 전진희님 인터뷰 2015.07.27
대한민국 청년은 니트족 2015.05.19
치열한 강대국들의 청년 확보 전략 201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