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다 토론회 퍼실리테이터 사전 교육

2019.11.05 사랑의열매 6층 접견실  

사랑의 열매를 들어보셨나요?

사회복지공동 모금회는 1998년에 설립되어, 지난 20년 동안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의 변화 촉매자로서 자리매김 해왔습니다. 이웃들과 민간 복지현장의 수많은 단체들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나눔문화 확산, 사회 변화성과 제시와 혁신을 주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열매 뱃지, 연말의 온도탑으로 보통 잘 알려져 있고, 정부 지원 없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법에 의거하여 중앙회 및 17개 시 도별 지회를 가진 전국 조직으로 시민들의 모금을 통하여 사회적인 나눔을 합니다.

 

바꿈은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최게바라 기획사와 협업하여 2019.11.07.(목) 25시에서 진행되는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에서 주최하는 모두 다 토론회의 퍼실리테이터 부분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11월 5일(화) 열린 사전교육에서 행사에 대하여 이야기도 듣고, 퍼실리테이션에 대한 강의를 열었습니다.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할 이들은 바꿈에서는 청년사회적소통전문가(청사전) 수료자, 일살놀설 공론장 기획단 등으로 구성하였고, 퍼실리테이터연합회에서도 함께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사랑의 열매 모두다 토론회는사랑의 온도탑 100도 이후를 함께 고민하고상상하는 시민참여 토론입니다.


그렇다면 테이블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이야기를 하게 될까요?

 

바로 사랑의 열매 2020년 4대 배분 방향에 대하여 직접 시민들이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사랑의 열매 2019 모두다 토론회를 통해 2019년 연말에 모인 시민들의 모금액이 2020년 어떤 방향으로 쓰일지 시민들에게 아이디어를 받게 됩니다.

 

테이블 주제들이 크게 네가지 정도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을 어떻게 만들어낼지,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어떻게 구축할지

취약 계층의 교육과 자립을 어떻게 만들어 낼지

새로운 사회 문제에 대하여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시민들과 함께 논의해보고자 합니다.

 

테이블 토론자들은 각자의 의견을 고르게 내고,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의 카테고리를 통하여 의견을 내게 됩니다,

 

참가자는 모두다 토론회에서 사회복지의 관심과 지향점을 함께 나누고 싶다는 기대 의견을 내주셨습니다. 기부를 넘어 기부 이후의 사회 배분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시는 시민분들이 사회적 가치에 대하여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가 늘어날수록, 우리 사회의 나눔과 참여 문화가 확산 될 것 같아 행사가 기대가 됩니다!

 

바꿈 상임이사 김연수 이사가 퍼실리테이터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퍼실리테이터 교육이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https://change2020.org/868


퍼실리테이터 교육이 끝나고,

퍼실리테이터간의 각자 경험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문 퍼실리테이터 선생님 께서는 세미정장을 입고 오면 테이블 진행에 있어 전문성이 있다는 느낌을 주게 되어 퍼실리테이팅을 할 때 훨씬 더 수월하다는 의견을 내주셨습니다.


혹은 사람들에게 발언의 시간을 약 130초 정도로 제한을 어느정도 정해주었을 때, 한 명만 의견을 내는 독점의 상황을 방지하고 모두에게 발언의 기회가 고루 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팁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다양한 사람의 의견을 정리하는 방법에 대하여도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토론에서는 경청이 중요하기 때문에, 다같이 의견을 포스트잇에 작성하고, 자신의 발언권이 생겼을 때 이야기 하게 되면 다같이 듣는 경청의 환경이 이루어지게 되는 팁들도 나누었습니다.

 

자기 소개를 할 때, 평등한 관계를 지향하기 위해서 나이나 직책,직위를 이야기하기보다, 어디서 온 누구입니다 라고 정도 이야기하고 똑같이 이야기 할 정도가 좋겠다고 생각도 나누었습니다.

 

사랑의 열매 퍼실리테이터로 활약할 바꿈 청년들과 함께 할 행사가 기대됩니다!

Posted by 바꿈 바꿈, 세상을 바꾸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