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총선 집담회>
“시민의 삶과 지역 시민사회운동,
그리고 2016년 총선”
■ 일시: 2016.1.12.화 오후3시
■ 장소: 대전광역시 NGO 센터
어느새 2016년 총선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무능한 정치를 심판할 시민사회의 목소리는 아직 크지 않습니다.
바꿈은 20대 총선을 앞두고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나누고자 여러 자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12일(화)에는 대전광역시 NGO센터에서 서울, 대전, 대구, 광주 등지의 지역 시민사회 인사 30명 가량이 모였습니다.
이번 집담회는 대한민국 공동체 운영의 심각성에 대한 시민사회의 자각을 공유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에 대해 구상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지지를 부탁 드립니다.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론회]1/28 박근혜 정권의 성격과 시민사회의 대응 (0) | 2016.02.01 |
---|---|
[언론]그럼 이제 한국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 것 같나요? (0) | 2016.02.01 |
[집담회]1/12 시민의 삶과 지역 시민사회운동, 그리고 2016년 총선 (0) | 2016.01.22 |
[언론]시민사회·지식인·청년 집담회…‘무능한 야당’ 신랄한 비판 (0) | 2015.12.17 |
시민의 저항권을 색깔로 덧칠하지 말라 (0) | 2015.12.11 |
[기고]왜 YS는 자신의 흔적을 남기지 않았나? (0) | 2015.12.01 |
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