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의 기성세대가 묻고 n포세대가 답하다"

왜 청년들은 저항하지 않는가? 왜 기성세대는 말이 많고 꼰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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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10 바꿈 세대공감 토크쇼가 솔직담백 그 자체로 청중의 웃음을 자아내면서 이루어졌습니다.

남녀노소 100분이라는 시간이 한숨에 지나갈 정도로 재미있고 박진감 넘치는 토크쇼였습니다.

숨겨왔던 속마음을 정말 쿨하게 터놓았습니다.

 

이 시대의 청년들이 연애결혼출산을 포기한다는 ‘3포세대에서

이제는 취업내집마련인간관계 등 포기할 것들이 너무 많아 n가지의 것을 포기한다는 의미의 ‘n포세대로 불리고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한국이 지옥에 가깝고 전혀 희망이 없는 사회라는 의미의 헬(Hell:지옥)+조선, ‘헬조선이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서로 다른 정체성을 지니고 있지만 공존하고 있는 여러 세대가 함께 협력해야하고,

협력하기 위해서는 우선 상호간의 이해와 공감이 앞서야 합니다.

 

하지만 기존의 세대공감은 기성세대의 일방적인 멘토링으로 이루어지고청년담론도 대부분 기성세대가 청년세대를 호명하는 등 

청년 주도의 혹은 청년이 대등한 주체로 나서는 세대공감과 담론형성은 많지 않았습니다.

이에 바꿈은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두 주체가 동등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세대 간의 진정한 의미의 이해와 공감을 추구하고자 했습니다.

 

 세대차이와 갈등을 솔직하게 드러내면서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세대공감이 필요합니다.

열린 주제 안에서 자연스럽게 세대 간의 정치·경제·문화적 차이가 드러났습니다.

논쟁을 해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여러 생각들을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크쇼 전체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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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 토론자들과 사회자. 왼쪽부터 최태섭, 최열, 서유란, 박석운, 전진희, 변윤지, 안희철 

 

현장사진 바로가기

 

기성세대 토론자로 최열(환경재단 대표), 박석운(한국진보연대 대표)님께서 자리했고

청년세대 토론자로는 서유란(청년구직자), 안희철(바꿈 이사법무법인 양재 변호사전 새정치민주연합 전국 청년위원장),

전진희(대학교육연구모임 대학고발자 운영위원장), 최태섭(청년 논객열정은 어떻게 노동이 되는가잉여사회 저자)님께서 나와주셨습니다.

사회자는 변윤지(바꿈 이사이화여대 재학생예비스타트업 Packmanz 대표)님이 맡아주셨습니다.

 

팟캐스트 제작에 수고해주신 고발뉴스에게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바꿈 바꿈, 세상을 바꾸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