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진보정치의 위기라면, 

그것을 넘어설 대안은 

다음세대가 지난 날의 오류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만드는 것부터 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러나 진보정당에 몸담고 있는 청년들은 자신이 경험하지도 않은

갈등과 분열의 흔적 속에서 지나치게 많은 짐을 지고 있는 것 같숩니다.


민감한 여러 쟁점들,

주제들은 각 당에서 알아서 하더라도,

어차피 해야할 것이라면 최소한의 것만이라도

서로 교류하고 함께 만들어보는 경험을 쌓아 가보면 어떨까요?


그래서 비슷한 문제의식을 가진 청년세대들 먼저 공론장을 만들고,

거기서 조금이라도 역량이 강화되고,

그래서 다시 각자의 위치에서 좀 더 나은 활동을 할 수 있다면,

시작하지 못할 리가 없습니다.


먼저 4개 단위의 청년들이 뜻을 모았지만,

새로운 대안정치에 관심있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서로 필요한 공부도 함께 하고, 

때론 논쟁도 하면서

기성세대가 넘지 못한 벽을 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은 누구에게나 문은 열려 있습다.

다만 그래도 청년모임인지라 불가피하게 나이를 제한했습니다.

여러 방식으로 함께 하고 싶은 기성세대를 모아 지원단 같은 것이라도 꾸려볼까 생각중입니다.

전환의 시대, 새로운 정치의 대안을 모색해보는 모임의 첫 자리를 토론회로 마련했습니다.


5월 31일(수) 오후 7시입니다. 참고로 피자도 줍니다.

연구모임 신청은 아래 링크로 해주시면 됩니다.

https://goo.gl/v77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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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꿈, 세상을 바꾸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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