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토요일, 

문래당이라는 공간에서 '세상을 바꾸는 꿈 바꿈청년네트워크'의 평화통일분과가 참여해

"샘이나는 세미나"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바꿈 청년네트워크는 대학생, 시민단체 활동가, 회사원, 백수 등 사회 곳곳에서 

다양하게 활동하는 2-30대 청년 활동가들의 모임입니다. 



지난 2015년 2월, 대학, 노동, 인권, 평화통일 4개분과가 모여

<세상을 바꾸는 청년사회입문서>라는 책을 출판했고 현재 2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 날은 그 4개 분과 중에서도 평화통일분과의 구성원들과 만나

<세상을 바꾸는 청년사회입문서>를 쓰게 된 이야기,

자신이 맡아 쓴 글에 대한 이야기,

평화통일에 대한 이야기 등 

여러 가지 화두를 가로지르며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날 자리에는 '4부-평화, 통일보다 낯선'의 여섯 저자 중 네 분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주셨는데요. 




'통일이라 쓰고 탈분단이라 읽는다'를 쓴 최수지씨(학교통일교육 전문강사),

'분단 모순 극복으로서의 통일'의 임지훈씨(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 박사과정),

'청년실업 중동보다 남북경협에서'의 저자 홍명근씨(바꿈 활동가),

'핏빛이 아닌 장미의 붉은빛으로'의 이다솜씨(독립다큐멘터리스트)가 모여주셨습니다



사회, 인문학적 이야기를 나눌 공간이 부족한 2030세대가

서로 편한 공간에서 열띈 논의와 토론을 이어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기획에 다시 만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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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꿈, 세상을 바꾸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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